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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B와 D사이의 C


글 : 스토리플러스
그림 : 김영혜


'인생은 Birth와 Death사이의 Choice다.’

환자들에게 장기를 기증할 사형수가 납치됐다!
납치범은 환자의 보호자들에게 장기이식을 건 잔혹한 게임을 제안한다.
당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,

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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